쑥쓰러운 첫인사

안녕하세요. Teary입니다.

이곳은 저만의 방식으로 하나의 공간을 여행한 여행기를 적어놓은 곳입니다.

그곳의 자랑하고픈 스팟이나 도저히 찍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순간은 사진으로, 그곳이 만들어진 이야기는 제가 듣고 싶은 방법으로 답을 가져온답니다. 그저 '아, 이런 사람은 이런 공간을 이런 방식으로 기억하는구나.'라고만 생각해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. 그럼, 좋은 여행 되세요:-)